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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카페에 들렀다 보게된 스노우볼 진짜 이쁘다.
파리 에펠탑이 스노우볼 안에 들어있고 흔들릴때마다 금가루가 떨어지니까.
무언가 되게 낭만적인 파리지앵이 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돌아보니 인생은 그닥 아름답지 못하고 금빛 찬란하지도 않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다시 즐겁고 행복한 날이 올거라고 믿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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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다시 파리에 가는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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