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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앱 코로나어플 비교 어떤것이 좋을까?

스티브잡뷰 2020. 3. 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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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사실 이렇게 심각해지지 않기를 바랬는데 이제 국가적으로도 큰 문제가 되고 세계적으로도 전파가 되면서 코로나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다. 하지만 아는 만큼 힘이라고 했기때문에 코로나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그리고 접하고 판단을 하고 나름 개인위생에 힘쓰고 있다. 

코로나앱이 상당히 많다. 코로나나우부터 코로나팩트까지 오늘은 그래서 몇가지 코로나앱을 소개해드리고자하니 혹시 관심있는 분들은 하나쯤은 다운받아두어도 좋을 것같다. 

우선은 그중 내가 가장 신뢰하는 앱은 
코로나팩트
대한의사협회가 공개한 앱이다. 대한의사협회에서 알려주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해주는데 
내가 그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면 전문가의 말이 사실 가장 중요하다. 

서비스는 모든 앱에 거의다 있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실시간 상황판과 코로나에 대한 국내외 자료가 모여져있는 자료실이 있는 것이 눈에 띄고 

그리고 우리동네 진료처를 안내해준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든다. 단점은 아직 조금 느리고 IOS 용이 없다는 것

코로나나우
처음 코로나어플에 대해서 알게된 코로나앱으로 국내종합상황판과 실시간뉴스, 국내확진자수를 알려주는 앱으로 아마도 가장 다른 분들도 먼저 접한 앱이 아닐까 싶다. 접속이 조금 느린것이 흠이지만 그래도 중학생 두명이 만든 것이라는 거에 경의를 표하며, 심지어 광고수익을 기부하는 것! 에 존경을 표한다. 

코로나맵 -코로나알리미 
코로나맵은 확진자 동선을 알기에 꽤나 깔끔한 맵이다. 현재 서비스가 꽤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그리고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여 나와 겹치지 않는지 알게 해주는 괜찮은 맵이라 생각이 든다.

코로나100m 코백  
코로나 100m 코백은 확진자 방문지역 100m 이내 인접시 알리미 서비스가 되는 앱으로 꽤 유용하다.  개발사가 만든 앱이라 그런가 상당히 보기에도 좋고 무엇보다 확진자 동선을 일일이 파악하지않아도 알림으로 알려주는 점이 대단히 유용하다. 

그외에도 요즘은 우후죽순처럼 코로나앱, 코로나 어플이 생기고 있다. 이러한 앱들이 참 고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하다. 다들 꼼꼼히 필요한 앱을 챙겨서 건강을 유지했으면 좋겠다. 

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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