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뷰

제다이 오더의 몰락을 구매했습니다. 구매의 이유는 오직 단하나네요. " 수준 낮은 스타워즈 게임중에 그나마 수작"이라는 평때문에 구매를 했는데요. 오늘 리뷰를 위해서 비닐을 벗겨내었습니다. 글쎄요 얼마나 재미있을지는 모르지만 일단 광선검을 사용한다는 것만으로도 꽤 괜찮은 게임이 아닐까 살짝 기대하고있습니다. 스악 스악 하는 자르는 맛이 느껴지면 좋겠습니다. 대략적인 해보신 분들의 평에 따르면 툼레이더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는데 툼레이더 정도면 정말 수작이죠 거기까지는 바라지 않고, 그냥 평균치 정도만 되면 좋을 것같습니다. 게임이 약간 난이도가 있다고 해서 휴가날 한번 날잡고 이지나 노말 모드로 한번 게임을 해야겠습니다. 플레이타임이 20시간 정도라고 하는데 정식 발매가는 사실 너무 비싸고 그나마 요즘은..

오늘 오픈케이스 리뷰는 PS4 데스스트랜딩입니다. 유명한 코지마 프로덕션에서 나오고 소니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에서 배급하는 게임이네요 정가 64,800원이고 정가에 구매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코지마게임을 어느순간부터 잘 좋아하지 않게 되었는데요. 이전엔 참 재밌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좀 이상해져서 취향이 많이 갈리게 되더라구요. 게임의 경우는 보통 한번 하게 되면 주욱 다 하게 되는 게임이 있고 한두시간 하다보면 좀 질리는 게임이 있는데 데스 스트랜딩은 제 취향에서는 흠..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상당히 놀랐던 것이 무엇이냐면 그래픽이 진짜 좋습니다. 그래픽은 보시면 깜짝 놀랄거에요. 게임은 그냥 택배 게임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목숨을 걸고 열심히 이동을 해야합니다. 게임이 솔직히 좀 지루해요. ..

코에이 테크모에서 2017년 발매된 인왕입니다. 소울라이크류의 게임으로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게임중의 하나로 이 역시 처음엔 굉장히 인기가 있었죠 지금은 인왕2가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먼가 대단히 새롭거나 대단히 독특한 시스템을 가진 게임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무라이와 요괴라는 소재를 통해서 좀더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게임이죠 강력한 적들과 수없이 싸우고 죽어가며 배우는 다크 진국 액션 RPG라고 적혀있는 것처럼 꽤나 인왕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는 게임입니다. 굳이 평가를 하자면 먼가 대단히 새로운 게임은 아니지만 악랄하고 잔인하지만 신비로움을 잘 표현하였다고나할까요? 액션 RPG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좋아할 만한 게임이 인왕이 아닌가 합니다. 현재는 저도 잘 하고 있진 않습니다만 ..

페르소나는 소니인터렉티브에서 발매를 한 게임으로 상당히 매니아들을 가지고 있는 게임입니다. 보통 게임들이 발매되고 나면 가격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페르소나의 경우 가격도 잘 유지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인기있는 게임인거 만은 분명하죠. 대도시 도쿄를 무대로한 통쾌한 청춘활극이라고 하는데 흠... 청춘활극은 잘 모르겠고 어쨌거나 만화적인 그래픽이 상당히 경쾌하기도 하고 눈에 띄기도 하여서 게임자체의 게임성은 꽤 있습니다. 또 한글화가 잘되어있어서 누구나 게임을 하기에 어렵지 않죠. 페르소나 게임을 하면서 의외로 상당히 좋았던 것은 OST에요. 전반적인 게임에 흐르는 음악이 상당히 좋습니다. 일본 게임들은 전반적으로 OST를 잘 만드는 거 같네요. 게임을 하면서 단점은 스타일리쉬한 UI랑 그래픽 연출은 ..

캡콤에서 나온 몬스터헌터 월드에요. 작년에 ps4에서 무료게임으로 풀리기도 했죠. 이게임은 만인이 이정하는 대작이기도 하고 게임을 상당히 즐기면서 오래할 수 있는 게임이라 평가가 되어있죠. 저는 초기에 프리미엄을 주고 구매를 했는데 사실 긴시간 즐기진 못했습니다. 몬헌 시리즈를 그동안 해본적도 없고 그리고 몬헌과 같은 게임을 즐겁게 해본적이 없어서 고민하면서 구매를 하였는데요. 먼가 초기 진입이 조금 힘든 게임이더라구요. 장비강화나 업그레이드도 해야하고 그리고 전투를 하려면 준비도 조금 해야하는 게임인데요. 길찾는 법이나 파티 플레이하는 법도 익혀야하고 해서 개인적으로는 초기에 익혀야하는 것들이 좀 있더라구요. 그래서 몬헌을 잘하는 분들이 있으면 같이 배우면서 즐기고 싶었는데 주변에서 하시는 분들이 제 ..

자 오늘은 용과같이 시리즈의 게임을 오픈 케이스하면서 간단한 리뷰를 해보려고합니다. 세가게임즈에서 나온 용과 같이 극입니다. 남자들이라면 좋아하는 게임이죠. 주인공인 키류 카즈마의 이야기대로 진행하는 게임인데 사실 게임의 그래픽이 2016년도 출시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좀 안좋죠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이 재밌는 이유는 스토리가 꽤 괜찮아요. 자유도도 높고 도심을 막 돌아다니가 미니게임들도 만나고 삼도천변에서 어두운 세계의 형님들도 마나고 또 좀 잔인한 부분도 나오고 그리고 무언가 약간 야한 ??? 느낌의 장면도 나올 것같지만 생각보다 크게 야한 장면은 안나옵니다. 이 게임이 플레이하기에 좋은 이유는 요즘 게임이 굉장히 조작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 게임은 일단 어렵지 않아요? 그리고 상당히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