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픈케이스 리뷰는 PS4 데스스트랜딩입니다. 유명한 코지마 프로덕션에서 나오고 소니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에서 배급하는 게임이네요 정가 64,800원이고 정가에 구매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코지마게임을 어느순간부터 잘 좋아하지 않게 되었는데요. 이전엔 참 재밌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좀 이상해져서 취향이 많이 갈리게 되더라구요. 게임의 경우는 보통 한번 하게 되면 주욱 다 하게 되는 게임이 있고 한두시간 하다보면 좀 질리는 게임이 있는데 데스 스트랜딩은 제 취향에서는 흠..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상당히 놀랐던 것이 무엇이냐면 그래픽이 진짜 좋습니다. 그래픽은 보시면 깜짝 놀랄거에요. 게임은 그냥 택배 게임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목숨을 걸고 열심히 이동을 해야합니다. 게임이 솔직히 좀 지루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