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워낙에 스마트한 세상이다보니 최신의 집들은 전등들을 대부분 핸드폰 어플과 연계하여서 핸드폰으로 키고 끄고를 할 수 있는데 이전세대의 집이나 혹은 몇군데의 물리적인 버튼으로 집안의 전등을 on/off 해야하는 곳이 있다면 아니 설령 집안의 전등뿐만 아니라 멀티탭의 전원을 핸드폰으로 키고 끄고 할 수 있다면 얼마나 편리할까? 이런 물음에 대답을 해주는 제품이 웨이커스의 스위치봇이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사실 나도 모 블로거의 후기를 보고 구매를 했는데 처음에는 그냥 호기심에 구매를 하였다면 지금은 아 !! 이거 꽤나 편리한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몇개를 더 구매할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제품이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이건 물리적으로 스마트버튼을 만들 수 없는 스위치나 버튼들을 이 스위치봇을 붙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