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거북목 교정기? 일자목 교정기? 라고 해서 꽤나 유명했던 REAL-EASE 리얼이즈 넥서포트겠다. 이 제품을 구매한 것은 이미 일년도 넘은 것 같다. 앞의 포스팅에도 말했듯 컴퓨터를 워낙에 오래 해서인지 늘 지속적인 거북목 일자목 증상이 있었고 의외로 또 병원은 무서워하다보니 목관련 제품을 좀 구매한 듯하다. 일년전에 쿠팡에서 구매했던 것같은데, 오늘 집에 보니 이렇게 비닐안에 리얼이즈 넥서포트가 있었다. 박스는 버렸지만 나름 비닐안에 있어서 잘 보관된듯하다. 이번에 새롭게 꺼내서 보니, 일년전 구매할 당시의 감정이 생각이 났다. 아니 이거 무슨 계란 넣는 계란판을 잘라서 넣어놓고 3만원이나 받어라는 살짝 분노가 말이다. 허나 지금 다시 보니 여전히 ㅎㅎ 금액이 비싸다고 생각은 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