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뷰

아내가 종아리운동을 많이 해서 종아리 마사지기를 사고싶다고 하여서 구매한 제품! 한때 무슨 저주파 마사지기가 열풍처럼 불어서 구매를 했던 것같다. 먼가 일반 저주파 마사지보다 한결 고급스러워보이고 먼가 붙이면 바로 각선미가 나올 것같아서 구매했었는데 지금봐도 디자인 하나만큼은 꽤나 잘 뽑은 듯하다 중세 기사의 갑옷같기도 하고 아니면 일반 자전거나 킥보드의 보호대같아 보이는 디자인인데 매끈하게 빠진 제품의 디자인이며 흰색 빨간색 배열이 꽤 돋보이는 괜찮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마이크로 5핀으로 충전을 하고 한번 충전을 하면 대략 40일 정도 하루에 한두번 정도씩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배터리 용량도 나쁘진 않은편! 거기다 무게는 255g으로 가벼워서 가지고 있으면서 다리에 붙여서 마사지 하기에 좋은 편이..

아이폰을 사용한지가 언제더라? 나는 확실히 생활에 편리한 제품을 좋아해서 그런지 언제부터 갤럭시로 정착하여 주욱 사용하고 있다. 집에 잠들어있는 아이패드와 맥북프로도 팔아야하는데 ㅋㅋㅋ 무튼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다보니 자연스레 요즘 유행이라는 에어팟을 사용해보진 못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귀에 콩나물처럼 끼고 다니는 에어팟을 볼때마다 아 요즘 사람들 제법 돈이 많구나 했는데, 알고보니 요즘에는 안드로이드도 에어팟처럼 나오는 제품이 많다고 한다. 사실 나야 워낙에 넥밴드형의 이어폰을 선호하고 있고 LG톤플러스에 만족하고있는데 그래도 한번 에어팟 기분을 내어보고자 비닉스 뮤직팟 그루브라는 사용하게 되었다. 아니 사실은 이 제품은 구매는 아니고 선물을 받았다. 아 한눈에 봐도 박스부터 에어팟과 너무 닮았다. 비..

인터넷공화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우리 나라는 인터넷망이 잘되어있지만 가끔 벽면에 랜선단자가 없는 공간을 마주칠때면 당혹스러울 때가 있다. 우리집도 나름 최근에 지어진 집인데 당연히 양측벽면에 랜선단자가 있을 줄 알고 붙박이장을 맞춰서 설치하다보니 장을 설치하려는 곳에 랜선단자가 있더라 꽤나 당황했지만 무선랜카드가 있으니까 고민하지않았다. 허나 무선 랜카드를 또 구매해서 본체에 설치한다는 것도 꽤 귀찮아서 usb 타입의 무선랜카드를 찾다가 이 아이피타임 무선랜카드 A3000UA 를 구매하였다. 박스를 오픈하니 무선 연결 설명서가 있고 그리고 본품들이 있는데 사실 이전에 공유기들은 이런 설명서가 중요했지만 요즘은 대부분 랜선을 꽂으면 바로 해결이 되는 제품들이라 크게 읽어보진 않았다. 다만 랜카드와 어떻게 해..

여행을 자주가는 편이다보니 캐리어에 자물쇠를 채우는 경우가 있는데, 매번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는 이 자물쇠의 비밀번호를 잃어버려서 고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은 캐리어뿐만 아니라 가끔은 헬스장의 사물함 열쇠비밀번호도 잊어버리곤 한다. 왜 이럴까? 아 왜 항상 자물쇠는 열쇠가 필요하거나 번호가 필요한걸까 요즘 세상에 지문이나 홍채인식이 되어서 열리는 자물쇠는 없을까 고민하다. 와디즈펀딩에서 지문인식 자물쇠를 구매했었다. 개인적으로 와디즈펀딩은 선호하지않는데 매번 실망을 해서 환불하고 이런 과정을 반복했기때문인데 이 제노브 자물쇠는 꽤 신박하고 좋아서 이번 펀딩은 성공한거 같다. 구성품은 제노브지문인식자물쇠와 USB-C타입충전케이블 사용자 설명서가 있다. 심플하다. 중요한 것은 설명서를 잃어버리지않아야한..

골프를 안친지 오래 되었지만 내년부터는 다시 골프를 쳐볼까하고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나는 여전히 골프 초보지만 말이다. 가끔 스크린골프장을 1년에 한두번 가는데 가다보면 정말 초보인 내가 연습을 하지않으니 정말로 제대로 하지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위너스피릿 미라클 580을 구입하게 되었다. 가격은 최저가 96800원인데 대략 10만원 내외로 구입했던 거 같다. 일단 아파트에 산다면 먼가를 하려해도 아랫집에 신경이 쓰인다. 혹시 공 굴러가는 소리가 아랫집에 들린다면 그것보다 더 큰 실례가 없으니까 이 퍼팅기를 선택할때도 가장 고민했던 것이 무소음인가? 그리고 it기술이 적용되어있어서 오토리턴이 가능한가였다. 다행히 사용후기들을 보면 소음없이 실내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퍼팅게임이라고 하니 분명 소음..